5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 2세대 신형 모델 '디 올 뉴 코나'가 국내에 출시됐습니다.
신형 코나는 전기차 중심 기조를 반영해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한 뒤 내연기관 모델에 적용했고, 화물 공간은 723리터로 이전 모델보다 30% 이상 늘렸습니다.
또 변속기를 운전대로 옮겨 운전석 옆 공간을 넓혔고, 일자형 전조등과 전방 충돌 방지, 차로 이탈 방지, 속도 제한 보조 기능을 적용했습니다.
내연기관 모델은 설 연휴 이후부터, 하이브리드는 인증 완료 시점에 고객 인도가 이뤄질 예정이며, 전기차 모델은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.
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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